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로 자니올로 (문단 편집) ==== [[AS 로마/2019-20 시즌|2019-20 시즌]] ==== 로마 이적 한 후 놀라운 활약을 보였기에 많은 빅클럽들이 자니올로를 노린다는 기사들이 나왔고 그 중 유벤투스와 링크가 가장 짙었다. 로마는 다른 클럽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재계약을 준비했고 차니올로도 재계약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차니올로 측이 원하는 연봉은 로마 입장에서 너무 높은 연봉이었고 1시즌 잘한 선수에게 주기에는 리스크가 컸다.[* 유스 출신에 그동안 박봉의 연봉으로 몇년간 헌신한 [[플로렌치]]도 재계약 과정에서 팬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 한시즌 괜찮은 활약을 한 선수에게 갑자기 많은 연봉을 주게 되면 다른 선수들의 불만은 당연히 커질 것이다.] 게다가 시즌 후반기에는 상당히 부진했었다. 2019/20 시즌을 앞두고 일단 로마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약은 자니올로 에이전트와 로마 단장이 연봉협상을 통해 적절한 금액으로의 계약이 필요해보인다. 한국날짜 8월 15일 드디어 로마와 재계약 맺었다. '''5년 재계약하여 2024년까지 연장했다.''' 1, 2라운드에서 팀이 연속으로 무승부하는 와중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하여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3라운드에서 전까지 2미들에서 선발로 뛰었던 펠레그리니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3어시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전을 지키기가 힘들어졌다. 거기에다가 소화가능한 포지션인 오른쪽 윙어도 클루이베르트가 골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자니올로는 험난한 주전 경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현재 로마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부상자가 넘쳐나는 로마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어가 모두 가능한 멀티성이 빛을 보고 있다. 그런데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갔다. 그리고 '''우측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고 반월판이 손상되었다'''고 구단 홈페이지에서 보고하였다. 로마 팬들은 크게 절망하는 중.[* 로마는 자니올로 이전에도 주요 선수들이 십자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적이 매우 많다.][* 그리고 같은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메리흐 데미랄]]이 자니올로와 똑같이 전방 십자인대 파열 + 반월판 손상을 당했다.] [[SSC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장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고 몇 경기를 교체로 출전하다 [[브레시아 칼초|브레시아]]전에서 복귀 기념 골을 터뜨렸다. '''2019/20 시즌: 33경기(선발 22경기) 8골 3도움''' 세리에 A: 26경기(16) 6골 2도움 유로파리그: 7경기(6) 2골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